린다피콘의 매일읽는 긍정의 한줄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을 하기전까지 오늘 하루도 즐겁고 상쾌한 하루가 되기를 마음 속으로 바랍니다.
그러나 출근전쟁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그 바램은 점차 잊혀져가죠. ^^;;;
그리고 이런 삶은 쳇바퀴 돌듯이 매일 반복의 연속입니다.
이런 삶이 지속되다보면 어느날 무기력해지고 부정적으로 변해가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르는 것이죠.
이런 삶을 살지 않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자기개발을 하고, 또한 스스로를 채찍질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매일 매일 긍정적인 한줄을 읽고 읽은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고, 실천하도록 마음먹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오늘 읽은 부분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다하더라도 내일이 되어 다시 책을 펼치는 순간 지나가버린 시간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줍니다.
우리는 공기의 소중함을 잘 알면서도 평상시에는 느끼지 못하고 지냅니다.
평상시에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 공기로 둘러쌓여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공기가 더렵혀지고, 부족해져간다면 공기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며, 그 때는 지나가버린 시간에 공기의 소중함을 더 많이 느끼고, 정화를 하지 못한 점을 후회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 책 또한 어찌보면 평상시에 우리가 많이 듣고 있으면서도 무심코 넘어가버리는 얘기들...
그 얘기들을 모아놓은 것일지도 모르죠.
하지만 조금 더 긍정적인 사람이 되도록 다시금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해줍니다.
사람이 긍정적으로 변한다는 것...
그것은 단지 긍정적이라는 것보다는 그런 긍정적인 부분의 파급효과로서 변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누구나 읽어봐야 할 책일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