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링크를 통해 자주 찾아뵙는 블로거님들 소개 그 마지막입니다.
삐용이의 배꼽시계는 블로그가 참 강렬해보여요.
블로그를 찾아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렬의 빨간색으로 표현된 블로그에 음식소개가 더욱 더 맛을 자극하게 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패밀리레스토랑, 피자 등등에 대해 사진과 함께 직접 찾아가서 보고 느낀 점을 올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
세미예의 지키자 환경, 허브, 대안언론은 세미예님이 운영하시고 계시구요.. ^^
일상을 살아가는 세미예님 가족의 얘기와 관심사에 대해 잘 정리가 되어 있는 블로그이기에 자주 찾게 되는 블로그라고 할 수 있죠 ^^
블로그 시작하고 거의 맨 처음 링크에 등록된 블로그라서 더욱 자주 찾아뵙기도 하구요.. ^^;;;
좌충우돌 용돌이 이야기는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일명 용돌이가 태어나서 자라는 과정을 육아일기라는 카테고리로 보여주고 있는데요...태어났을 때부터 태어난지 1,360일째 되는 현재까지 계속 작성이 되고 있어요. ^^
이거 쉽지 않은 일인 것을 알기에 정말 가족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시는 블로거님이 대단해 보이더라구요 ^^
여기까지해서 제가 자주 찾는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서로 얼굴은 모르지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과, 그럼으로 인해 서로 교류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