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 전망대에서 본 인천공항 풍경을 먼저 보여드립니다.
대부분이 대한항공기만 보이네요 ^^;;;
반대편으로는 아시아나 항공이랑 제주항공이 보였었습니다.
제주항공도 인천에서 일본 노선을 운항해서 인천공항에 계류중인 모습이 보였는데 저가항공사 비행기가 함께 서 있으니까 조금은 어색한 것도 사실이더라구요 ^^;;;;
그래도 우리의 항공사 비행기들이 다양해지고 그 비행기들이 국제공항에 당당히 서 있는 모습이 좋더라구요 ^^
도착장 모습은 많이 담지 못해서 몇 장 밖에 보여드리지 못하겠네요^^;;
도착장에도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는데 그 와중에 이처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기는 양 옆으로 비슷하게 조성이 되어 있구요.
그 가운데 공연을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최근에도 공연을 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갔을 때는 공연을 안했지만.. ^^;;;
많은 여행객들이, 또한 많은 비지니스맨들이 바쁘게 오고 가는 공간이 어찌보면 공항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바쁨이 일상화된 공간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이처럼 작은 분수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도 어린아이를 안고 와서 함께 즐기는 가족이 있었는데 정말 보기가 좋더라구요.
아...그리고 시골어르신들인 것 같은데 공항 투어를 하는 걸 봤어요 ^^;;;
IIAC Stargarden....
IIAC는 인천국제공항을 뜻하는 것은 아시죠?
^^;;
여기에는 식물들과 꽃이 전시되고 있어 마치 식물원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들게 만들어줍니다.
저는 공항 갈 때는 위치만 봐두고 나오면서 여유있게 둘러보고 왔습니다.^^
AIR STAR이란 이름의 책자구요...
각 안내표지판 밑에 비치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쉽게, 그리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영어, 일어, 중국어 등의 언어로 공항 이용을 돕는 안내서들이 함께 구비되어 있어 세계인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잡지는 뒤에 엽서가 있는데 선물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읽고 난 후 의견을 적어서 보내면 다음 호를 받아 볼 수도 있게 되어 있습니다. ^^
인천공항 편은 여기서 마무리하려고 하구요...
더 많은 시설과 더 많은 포스팅거리들이 많이 있는 곳이 공항입니다. 그만큼 더 많이 전해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울 따름입니다.
마지막으로 인천국제공항 스타가든의 몇몇 사진을 더 올려드려요 ^^
시간이 되신다면 가끔은 인천국제공항도 가볼만 한 곳인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