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얘기지만 처음 인터넷을 접할 때 메일을 알게되고, 그리고 카페를 알게 되었으며, 그 이후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알게되면서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인지 블로그에 푹 빠져살고 있네요. ^^
이제 다시금 한발자국 발을 내딛는 연습을 하듯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싶은 마음에 트위터로 발을 넓혀보고 있네요. ^^
먼저 다음 요즘을 시작으로 페이스북, 그리고 오늘 트위터까지.. ^^
여기 들리시는 분들 중 트위터 하시는 분들은 저랑 친구 좀 맺어주세요...
시작은 했는데 아는 사람은 없고.. (*__)
@qwer0911 <--- 요게 요게 내 트위터 아뒤...ㅋㅋㅋㅋ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기대되네요. ^^
그래도 블로그는 계속 열심히 해야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