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은 봤을 책일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밝고 따뜻하면서도 웃음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1992년 11월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본인이 읽기 위해 구매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선물을 하기 위해 구매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도 선물도 많이 했었고, 제가 읽기 위해 지나가다가 구매하기도 했었습니다.
특히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많이 구매했던 기억도 있네요. ^^;;;
자녀들에게 인성교육을 위한 책으로도 활용할만 합니다. (<-- 이렇게 얘기하고나니 왠지 책장수가 된 느낌이..ㅋㅋ)
사랑해야 한다고 직접 얘기하기보다는 본인이 느낄 수 있는 교육이 좋은 교육이며, 감동을 받아야 한다고 얘기하기보다는 본인이 스스로 감동을 받을 수 있어야 좋은 교육이겠죠.
한달에 한번... 2,000원을 투자하여 매일 매일 어둡고, 각박한 뉴스가 판치는 세상에서 아직은 밝고 희망찬 사회에 대해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